inokim Mini 발표회

2017년  1월 17일 이노킴사 에서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.

2017년 이노킴의 첫 전동 킥보드는 2016년 초에 출시된 inokim Light  보다

좀더 작은 크기와 경량화된 “inokim Mini” 로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습니다.

이노킴에서 제작하면 금새 이노킴의 카피가 출시되기 때문에 이노킴은 늘 발표회

이전에 제품에 대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습니다.

이제품도 조만간 누군가 따라서 만들겠죠.

아직 최종 완성된 형태는 아니고 양산전 시제품 형태로

현재의 디자인과 제원에서 소소한 변화는 있을 것 같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.

Inokim mini [이노킴 미니] 는 대중교통과의 연계수단을 목적으로

또 Inokim 사의 슬로건인  The Last Mile Solution 에 부합되는 보다 경량화된 전동제품입니다.

이 제품 역시 Nimrod Sapir 에 의해 디자인 되었고

특징적인것 이라면 외부에 전혀 배선을 노출하지 않는 형태로 제품을 설계 되어서

제품외관에서 어떤 형태의 배선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.

엄지로 작동되는 악셀레버타입의 브레이크와 일반 킥보드에서 볼 수 있는 발로 작동되는

풋브레이크를 적용했기 때문에 브레이크 케이블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.

기본 색상인  블랙  화이트를 기본으로  출시되며 추가 색상에 대한 출시는 아직 미정입니다.

이번 신제품 발표회에는 관계자 및 전세계 이노킴 총판 업체들이 참석해 많은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.

이노킴의 주요한 판매지역인 싱가폴, 한국, 이스라엘, 미국 의 바이어들를 초청해 줘서

다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.

 

이번에 공개된 이노킴 미니의 스펙입니다. 제품은 두가지 스펙으로 출시되는데요. 킥 스타트 버전과 액셀 스타트 버전이 있습니다.

최고속도 18km/h, 악셀 스타트 버전은 20km/h입니다.

배터리 역시 차이가 있으며 일반버전은 완충시 17km, 액셀 스타트 버전은 20km까지 가능합니다.

(악셀 스타트 버전은 추후 발매 예정입니다.^^;)

이노킴 미니는 말그대로 “미니”한 무게를 자랑합니다. 8키로대의 무게로 이동성이 좋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.

앞쪽에 보조바퀴가 달려있어서 폴딩했을 때 보다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.
아직 양산 전 형태여서 이 부분에 대한 변경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.

앞 뒤 바퀴 모두  펑크걱정이 없는 6.5인치 통타이어를 사용했으며
보다 탄성을 가진 통타이어 사용으로 튜브타이어 보다는 못하겠지만 주행감도 괜찮았습니다.

폴딩시 손과 발 사용에  보다 편리할 수 있도록 크기가 있는 폴딩레버를 적용했습니다.

추후 스펙에 변화가 있거나 이노킴 미니에 대한 추가적인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 다시한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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